한강 강아지 산책시키기 좋은 장소
강아지들이 좋아하는 산책시간 그중 드넓은 초원을 마음껏 달리는 것이 강아지들에게 제일 신나는 시간일 것입니다.
강아지들은 오랜시간 사람들과 함께해온 시간을 지내왔지만 동물적인 본능과 초원에서 사냥감을 사냥하던 숨은 DNA는 여전히 그대로 인 것을 강아지 산책을 하면서 새삼느낍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강아지가 풀밭에 뒹구는 이유와 강아지와 산책하지 좋은 한강변 풀밭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한강시민공원중에서 친환경적이고 강아지들이 출입제한 받지 않고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장소는 한강공원 천호대교아래 조성된 잔디광장입니다.
[한강 광나루지구 잔디광장(광나루게이트볼 게임장)]
✅강아지가 풀밭에 뒹구는 이유
제가 키우는 강아지는 화이트 포매라니안(이름:또리,여아,1.5세)인데 유독 풀을 좋아하고 풀을 간식으으로 먹기더 좋아합니다.어느닐 풀밭을 산책하다가 갑자기 멈추더니 마치 간질걸린 것 처럼 풀밭에 뒹구는 강아지를 보면서 새삼놀랐는데 알아보니 강아지가 풀밭에 뒹구는 이유가 여러가지 있었는데,
또리가 풀밭에 뒹구는 이유는 동물적 본능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체구가 작은 소형견이라도 사냥본능이 온몸에 남아있어서 사냥감 체취가 나는 특정한 풀밭에서 뒹굴며 자신의 체취를 남기는 것이였습니다.
실제로 제가 또리가 뒹구는 풀밭 주변을 살펴보았더니 두더쥐 굴이나 지렁이 등의 흔적이 있었습니다.
✅ 한강변 강아지 산책 시키기 좋은 장소
인근 잠실지구는 사람들이 너무많아 반려견들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으며,
올림픽공원 잔디밭은 반려견 출입금지 지역이 많아서 녹지나 잔디가 잘 조성되어 있더라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풀밭에 뒹굴기 시작하면 보통 15~20분간은 또리를 기다려줘야 할 정도로 풀밭 뒹굴기를 좋아하며 풀밭을 뒹군후 컨디션이 좋은지 밥도 잘먹고 잠도 잘자서 저는 또리를 델고 일주일에 3번정도는 한강시민공원 광나루지구(천호대교 하단)에 산책을 주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풀밭에 뒹굴기 시작하면 보통 15~20분간은 또리를 기다려줘야 할 정도로 풀밭 뒹굴기를 좋아하며 풀밭을 뒹군후 컨디션이 좋은지 밥도 잘먹고 잠도 잘자서 저는 또리를 델고 일주일에 3번정도는 한강시민공원 광나루지구(천호대교 하단)에 산책을 주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풀밭에 뒹구는 강아지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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