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애완견 산책,풀먹는 강아지

올림픽공원 애완견 산책장소,풀먹는 강아지

반려견 강아지들과 주말 휴일등에 함께 산책할 수 있는 명소인 올림픽공원은 넓은 잔디밭과 풀밭이 있어 강아지들에게는 행복한 놀이공원이기도 합니다.
풀밭에서 노는 강아지
처음산책길에 만난 푸들강아지와 화이트 포메라니안이 서로 얼굴을 맞대고 인사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달리 동물들은 친해지는데 몇
초도 안걸립니다.(함께 풀밭에 뛰노는 모습은 아래 사진과 동영상 참조)

풀먹는 강아지 습성

풀먹는 강아지
(풀을 먹으면서 행복해하는 모습)

(풀먹는 강아지 포메라니안)

우리들이 가끔 쓰는 말로 쓸데없는 말을 하거나  엉뚱한 이야기를 할때  우스개소리로  '개풀 뜯어 먹는 소리한다'고 하듯이

강아지들이 초식동물이 아니기 때문에 풀을 뜯어먹는 경우는 드문일입니다.

강아지들이 풀을 먹는 것은  실제로 풀전체를 먹지  않고 연한부분만 가려서 먹고 대부분은 입놀림으로 껌을 씹듯이 구강운동하고 버립니다.

✅ 강아지 산책시키기

제반려견은 일반 산책길보다 풀밭을 주로 산책을 시키다보니 자연스럽게 풀을 좋아하고 풀을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풀먹는 반려견
(풀먹는 포메라니안  강아지)

강아지들은 산책을 하면서 집안에 혼자 있었을 때의 스트레스 해소하고 배변활동과 에너지를 발산시키는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강아지들에게 산책한다는 것만으로 행복한 시간이 아닐 수 없지만 반려견을 사랑하는 보호자 역시 반려견과 함께 산책한다는 것은 강아지와 마찬가지로 행복한 힐링시간이기도 합니다.
풀먹는 포메라니안 강아지

풀밭에 뒹구는 강아지
2살짜리 푸들과 생후7개월 포메라니안 강아지가 올림픽공원 풀밭 산책길에서 만나 서로 즐겁게 풀밭에서 뒹굴고  뜀박질 장난을 하면서 즐겁게 놀고 있습니다.
올림픽공원,강아지 산책

✅ 주말 강아지 산책명소 올림픽공원

올림픽공원은 녹지가 잘 조성되어 있고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공원을 관리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강아지 모두 최적의 힐링장소입니다.

풀밭에서 뛰노는 강아지
올림픽공원은 `나홀로 나무`잔디언덕과 일반 잔디밭은 애완견출입금지 구역으로 강아지를 안고서도 출입할 수 없습니다.
올림픽공원,강아지 산책
그러나 일반 풀밭은 강아지와 동반출입이 가능하고 피크닉광장은 애완견 동반이 가능하고 일부 잔디밭구역은 제한적으로 반려견 출입이 가능합니다.

올림픽공원 강아지 산책장소는 본 포스팅 사진을 참조하시면 특정한 장소가 나옵니다.
올림픽공원,강아지 산책

반려견은 보호자와 산책할 때 즐거운 표정과 행동을 합니다. 특히 애완견도 본능적 야생습성이 남아있어 풀밭에서 냄새맡고 뛰놀고 뒹구는 것을 좋아합니다.

혹시 내가 키우던 강아지가 갑자기 풀밭에서 자기몸을 비비거나 뒹구는 행동을 발견한다면,

당황하지 마세요 우리아이가 행복한 놀이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보호자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풀밭에서 뛰노는 강아지

올림픽공원,강아지 산책


풀밭에서 뛰노는 강아지

올림픽공원 풀밭에서 뛰노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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