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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예방접종 종류,접종비용 및 중성화 수술

강아지 예방접종 종류,접종비용 및 중성화 수술 강아지 예방접종이란 반려견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질병과 싸워 이길 수 있는 면역력을 키우기 위한 예방적 의료행위를 말합니다. 강아지 예방접종은 총 5차에 걸쳐 예방접종되며, 6차시기에는 각 회차별 백신주사로 강아지가 제대로 항체가 생겼는지 확인하게 됩니다. 예방접종주사에 대한 항체형성여부는 강아지별로 회차별 항목에 대한  항체가 양성으로 나올 수 있고 일부는 음성으로 나올 수 있기 때문에 6회차 항체검사 결과여부에 따라 추가로 예방접종이 됩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강아지 예방접종 종류별 접종시기 및 예방접종비용과 중성화 수술시기와 수술비용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 강아지 예방접종 스케줄 표1(자료:설채현 유튜브)] 통상적으로  강아지 예방접종은 강아지를 입양한 후 2주간격으로 5회에 걸쳐 예방접종을 하게 됩니다(표1참조) 강아지 예방접종 1~6차와 심장사상충 접종은  필수항목이며 2주간격으로 함이 원칙이며, 그외에 강아지 야외활동을 통한 진드기등 예방하기 위한 외부구충제 접종은 1개월 1회,내부 구충제는 3개월에 1회 선택적으로 접종하게 됩니다. 강아지 입양후  1~6차 예방접종을 모두 마쳤다면 1년에 1회 추가접종을 하면 됩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강아지별로 예방접종에 항체 생성여부가 차이가 많이 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건강한 강아지를 입양했다면 1~6차 예방접종 한번으로 항체지수가 기준치 이상으로 항체가 형성되어 추가접종할 필요기 없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항체검사후 항목별로 부족한 항체형성을 위한 추가 접종을 해야 합니다. ✅ 강아지 예방접종 종류 및 진료비용 강아지 예방접종 및 진찰에 대한 비용은 대한수의사회 권고양식에 의한 진찰 등 진료비용 조견표(표2참조)을 기준으로 동물병원에서 예방접종비용을 청구하지만, 각 동물병원마다 진료비용에 대한 금액차이가 많이 날 수 있으므로 아래 표2 대한수의사회 권고양식에 의한 진료비용 조견표를 참조하시면 , 과다비용 청구를 하는 ...

강아지 관찰카메라 홈캠(강아지cctv)사용후기

강아지 관찰카메라 홈캠(강아지 cctv)사용후기 어린 강아지를 키우거나 반려견을 두고 자주외출하거나,장시간 반려견을 혼자 있게 할 경우 반드시 필요한 아이템이 강아지 홈캠입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강아지 홈캠 사용후 편리한 점과 홈캠 제품선택시 반드시 고려야 할 항목등에 대한 설명을 기술한 강아지 홈캠 사용후기 입니다. 포메라니안 강아지(생후7개월) ✅ 강아지 홈캠의 사용후기(필요성) 강아지 홈캠을 사용하면서 부재중이나 밤에 혼자자는 강아지의 행동을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어서, 반려견을 육아하는 데 자신감이 생기고 심리적 불안감이 없어졌습니다. ☞ 아래사진들은 주간모드 홈캠 영상입니다. 낮시간 홈캠 영상캡쳐 강아지가 배변 패드를 뜯고 장난하다가 그위에서 자는 모습입니다. 포메라니안  강아지는 더위를 많이 타기 때문에 서큘레이터를 아기풍으로 조절하여 틀어주었더니 선풍기를 안고 자는 모습입니다 . ✔ 강아지 홈캠 장점 강아지 홈캠을 실제 사용함으로 느낀 대표적 장점(편리함)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강아지 관찰 홈캠을 통해서 강아지가 전선을 물어뜯거나 혼자 있을때 어떤 행동을 하는지 스마트폰으로 어디든지 확인 가능해서 좋습니다. (사용중인 홈캠 제품) - 강아지 홈캠 양방향 통신기능을 통하여 반려견과 대화를 할 수 있고,반려견의 위험한 장난을 보호자가 강아지 이름을 부름으로써 중지시킬 수 있습니다. - 보호자 수에 관계없이 스마트폰에 홈캠 프로그램만 깔면 어디서나 반려견의 행동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 강아지 홈캠 제품 선택시 체크사항 제가 홈캠을 실제로 사용한 후 느낀 반려견,애완견을 위한 강아지 홈캠 구입시 필수 체크하여야 할 대표적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홈캠 보완기능이 있는 지 확인해야 합니다. 홈캠은 사생활 보호에 취약하여 암호화기능이 없는 제품은 해킹당하기 쉽습니다.(블록체인 암호화 시스템등) 둘째,고화질 저장공간이 넉넉한 최소 200만 화소 1080P FHD 사용 추천 셋째,프라이버시 모드,나이트 버젼,스마트 모션감지 기능,양방향 송수...

몬스테라 알보 키우는 방법

몬스테라 알보 키우는 방법 식테크뿐만아니라 관엽식물을 좋아하는식집사들에게 가장 인기좋은 관엽식물인 몬스테라 키우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몬스테라 알보) ✅ 몬스테라 종류 몬스테라는 크게 네가지 종류 즉,몬스테라 델리오사,몬스테라 알보,히메 몬스테라,몬스테라 이단소니 등이 일반인들에게 많이 알려지고 인기있는 품종입니다. (몬스테라 델리오사) 몬스테라 델리오사는 가장 일반적인 몬스테라로서 초보 식집사도 충분히 기를 수 있으며, (히메 몬스테라) 아직까지 고가식물에 속하는몬스테라 알보보다 가격이 저렴하여 누구나 쉽게 구매하여 키울 수 있습니다. 몬스테라 알보 공중뿌리(사진1) 몬스테라 알보의 공중뿌리 지면 흙으로 향하는 것이아니라 수평으로 길게 가지처럼 성장하기 때문에 번식을 위한 줄기절단의 시기가 아니면, 줄기가 화분흙으로 향하도록 사진1과 같이 공중뿌리를 교정해줘야 합니다 . 몬스테라 알보 공중뿌리(사진2 ) 몬스테라 알보는 일반 몬스테라와 같이 공중뿌리가 자라나며 번식은 공중뿌리를 포함한 줄기를 절단한후수경재배하여 실뿌리가 자라면 화분에 옮겨심습니다. ✅ 몬스테라 알보 쉽게 키우는 방법 몬스테라 알보는 몬스테라 델리오사의 경우 일반흙에 식재해도 과습만 피하고 물빠짐만 좋다면 잘 잘라는데, 몬스테라 알보는 일반흙에 식재하면 잘 자라지않습니다. 저의 화분토의 배합비율은 배양토 4,마사토1,펄라이트2,난석0.5,숮가루0.5,나무껍질1,일반흙1 비율로 키우고 있습닏다. 배합토중 숯가루는 토양이 부식되지 않도록 위함입니다. 몬스테라  알보 식재 전용화분(사진3) 몬스테라 알보  키우기 위한 화분으로 공기  통풍이 좋고 과습걱정이 없는 몬스테라 알보 식재 전용 화분(사진3)입니다 . 모체에서 공중뿌리 줄기를 통한 번식한 몬스테라 알보  모습입니다 . 몬스테라 알보는 적당한 일조량이 있어야 알보의 핵심무늬인 흰색지분잎이 나타나게 됩니다. 몬스테라 알보 수경재배 번식 크리스탈 호프 키우기 몬스테라 수경재배 방법

올림픽공원 애완견 산책,풀먹는 강아지

올림픽공원 애완견 산책장소,풀먹는 강아지 반려견 강아지들과 주말 휴일등에 함께 산책할 수 있는 명소인 올림픽공원은 넓은 잔디밭과 풀밭이 있어 강아지들에게는 행복한 놀이공원이기도 합니다. 처음산책길에 만난 푸들강아지와 화이트 포메라니안이 서로 얼굴을 맞대고 인사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달리 동물들은 친해지는데 몇 초도 안걸립니다 .(함께 풀밭에 뛰노는 모습은 아래 사진과 동영상 참조) ✅ 풀먹는 강아지 습성 (풀을 먹으면서 행복해하는 모습) (풀먹는 강아지 포메라니안) 우리들이 가끔 쓰는 말로 쓸데없는 말을 하거나  엉뚱한 이야기를 할때  우스개소리로   '개풀 뜯어 먹는 소리한다'고 하듯이 강아지들이 초식동물이 아니기 때문에 풀을 뜯어먹는 경우는 드문일입니다. 강아지들이 풀을 먹는 것은  실제로 풀전체를 먹지  않고 연한부분만 가려서 먹고 대부분은 입놀림으로 껌을 씹듯이 구강운동하고 버립니다. ✅ 강아지 산책시키기 제반려견은 일반 산책길보다 풀밭을 주로 산책을 시키다보니 자연스럽게 풀을 좋아하고 풀을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 풀먹는 포메라니안  강아지) 강아지들은 산책을 하면서 집안에 혼자 있었을 때의 스트레스 해소하고 배변활동과 에너지를 발산시키는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강아지들에게 산책한다는 것만으로 행복한 시간이 아닐 수 없지만 반려견을 사랑하는 보호자 역시 반려견과 함께 산책한다는 것은 강아지와 마찬가지로 행복한 힐링시간이기도 합니다. 2살짜리 푸들과 생후7개월 포메라니안 강아지가 올림픽공원 풀밭 산책길에서 만나 서로 즐겁게 풀밭에서 뒹굴고  뜀박질 장난을 하면서 즐겁게 놀고 있습니다. ✅ 주말 강아지 산책명소 올림픽공원 올림픽공원은 녹지가 잘 조성되어 있고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공원을 관리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강아지 모두 최적의 힐링장소입니다 . 올림픽공원은 `나홀로 나무`잔디언덕과 일반 잔디밭은 애완견출입금지 구역으로 강아지를 안고서도 출입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일반 풀밭은 강아...

풀먹는 강아지,강아지 풀먹는 이유

풀먹는 강아지,강아지 풀먹는 이유 귀여운 강아지가 풀밭에 뛰놀다가 풀을 뜯어먹는 모습을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강아지가 풀먹는 이유와 주의할 점에 대해 현재 기르는 반려견(포메라니안,생후 7개월)을 사례로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가 풀을 먹는 이유는 크게 세가지 이유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째 이유는 구토유발입니다. 야생의 늑대가 구토를 유발하기 위하여 풀을 뜯어먹는다고 합니다. 동물들이 자기가 먹은 음식이 매스껍거나 좋지않으면 스스로 구토하여 뱉어버리려고 하는데,이러한 야생동물의 행동습성이 풀을 뜯어 먹는 습관입니다. 둘째 이유는 섬유질보충으로 소화촉진을 위한 본능적 행동으로 설명됩니다. 동물들은 본능적으로 풀을 먹으면 소화가 잘되는 섬유질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으며 뛰어난 후각으로 독초를 구분합니다. 의학계에 의하면  위장을 자극하여 소화를 촉진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저의 반려견도 분변을 풀밭에서 냄새나 풀을 뜯고 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풀잎을 먹는 강아지(동영상1)] 셋째 이유는 심심풀이로 개껌대신 풀을 입으로 씹다가 일부는 먹고 일부는 뱉어버리는 행위를 합니다. 제가 키우는 생후 7개월된 포메라니안(복똘이)의 경우는 풀(민들레,둥글레등)이나 나뭇잎(뽕잎)을 즐겨먹는데 세번째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수의사들이 강아지가 풀을 먹는 것을 건강에 좋지않다는 이유로 풀에 묻은 해충제거제등 약성때문입니다. 저의 경우는 관리가 잘된 공원의 잔디밭에 자란 풀을 못먹게 합니다. 관리가 잘 된 풀밭은 제초제나 해충제를 살포하여 관리했기때문에 풀잎에 잔류 약성성분이 남아있어 강아지 건강에 해롭기 때문입니다. 즉 농약등 해충제 걱정이 없는 자연에 그상태에서의 풀을 먹게하고 주로 여린 뽕잎가지나 잎을 주고 있습니다. 저의 반려견 복똘이는 생후 5개월이후 산책갈때마다 풀을 먹거나 씹었는데 혹시나 설사나 복통이 있지않을까 걱정했는데,  종합검진결과 식욕이 왕성하고 활발하며 성격이 좋은 강아지라는 진단결과를 받았습니다. 단 주의할 점은 저는 농촌출...

토지 임대차계약서 작성시 주의할 점

 토지 임대차계약서 작성시 주의할 점 부동산 실무과정에서 토지물건을 중개하는 공인중개사와 의뢰인(임대인,임차인)이 토지임대차계약서 작성시 필히 주의하지 않을경우 낭패를 보게 되는 체크리스트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 토지 임대차계약서 작성시 중개사고예방 체크 리스트 중개사고가 발생하면 사고발생에 대한 주된 책임은 해당 계약서를 작성한 공인중개사에게 있지만 계약서 작성을 의뢰한 임차인,임대인에게도 일정부분 책임이 있기 때문에, 토지 임대차계약 체결시 계약서를 작성하는 공인중개사 뿐만아니라 임대인,임차인도 계약서 작성시 아래내용을 필히 체크하여야 합니다. ✔ 계약하는 토지면적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지적도를 사전 발급받아 경계점을 확인하여야 합니다. ✔ 진정한 토지소유자 및 제한물건을 확인하기 위하여,등기사항증명서(토지등기부등본) 확인으로 소유자 및 갑구,을구를 세밀히 확인하여야 합니다 .(임대인 주민등록증 확인:행안부 주민등록증 진위확인 프로그램 활용) ✔ 토지주(토지임대인)으로부터 토지를 임대하여 사용할 목적의 인,허가문제가 발생하거나 업무처리 불가시 본 계약은 무효로 하고 계약금 전액을 돌려준다는 문구를 계약서 특약사항에 명시하여야 합니다. ✔ 임대하려는 '토지 지상에 시설물이 있는 경우 임차인이 잔금을 완불 시까지 토지 임대인이 책임지고 정리하도록 하여야 한다'는 계약문구를 특약사항에 명시하여야 합니다. ✔ 공인중개사는 임차인에게 토지 임대차계약체결에 관한 확인공부인 토지이용계획확인원,등기사항전부증명서,토지대장,지적도,임야도를 교부하고 교부전 서류확인 하여야 합니다. ✔ 토지임대차계약의 목적을 명시하여야 합니다.예를 들어 시설물(비닐하우스)설치 딸기재배의 경우 해당 임대차 목적의 인허가 조건을 하는 계약이므로, 임대인이 인,허가 문제에 적극협력하여하며 인허가 불가시 계약금 전액을 즉시 환불한다는 단서를 특약사항에 명기하여야 합니다. ✅ 토지임대차 계약서 작성요령 - 물건지 소재지 :도로명주소는 건물에 대한 기재방식으로 토지의 경우에는 지번주소를...

강아지 동물등록 방법과 절차

✅ 강아지 동물등록 방법과 절차 사랑스러운 반려견을 입양하고 나면 가장 먼저하는 일이 병원가서 강아지 생후 일자별 면역주사를 접종받고 사람들이 태어나면 관할구청에 주민등록 출생신고 하듯이,  애완견들도 관할구청에 의무적으로 동물등록을 필히 해야합니다. 참고로 현재까지 반려견만 동물의무 대상이고 반려묘(고양이)는 동물등록 의무대상은 아닙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강아지의 등록방법과 등록절차 및 기르던 애완견을 잃어버렸거나 사망,소유자변경시 해야하는 동물(애완견)등록 변경신고방법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외장 동물등록 바코드(그림1)]  ✅ 애완견 등록대상과 시기 법에서 규정한 동물등록 대상과 시기를 알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법정 동물등록 대상 : 법에서 규정한 동물등록 의무대상은 '주택에서 기르는 개와 그 외의 장소에서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개 '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 법 시행시기 : 2020년 3월 2일부터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 강아지 가 의무등록 대상입니다 ✅ 반려견 동물등록 방법 및 등록비용 개인이 거주지관할 시,군,구청에 직접 동물등록을 하거나,반려견을 입양한 펫샾(분양센터),동물병원,동물보호단체,동물보호센터 등에 등록대행을 접수하면 되며, 접수비용은 애견분양센터에서는 5만~7만원을 대행 수수료로 받고 외장형 동물등록(그림1참조) 바코드를 판매하나  동물병원에서는 내장형(애완견 몸속에 삽입하는 방식)은 등록수수료 1만원에 시술비를 2만원에서 8만원까지 비용을 청구하니 동물병원에서 가격비교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저렴하게 직접 애완견 동물등록을 하시려면 동물등록정보관리시스템에 접속하면 약1000원 정도의 수수료가 발생하지만 지자체별로 비용이 상이합니다 . 번호접수후 14일이내 관할행정청에 등록됩니다 ✔ 본인  (직접 등록시)애완동물 등록 관할부서 애완동물을 등록하는 관할부서 명칭은 서울특별시의 경우 각 구청별로 상이 하므로 방문전 미리 전화문의후 해당부서에 방문하시길 권합니다. 예를들어 광진구의...